가슴 벅차오르는 새해의 첫 일출의 장관을 지켜보며 한해의 희망찬 소망을 비는 행사.
12월 31일의 성대한 전야제와 일출이 시작될 때까지 열리는 부대 행사는 새해 첫날의 일출에 대한 설레임을 더해 제주관광의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준다.

오시는 길

셔틀버스 운행 : 성산부두에서-동남삼거리(여러개의 넓은 주차시설 완비)